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가칭 '의약정보플랫폼' 구축 추진
단순 정보 공개 넘어 가치창출 위한 2차 정보 발굴 등 목표
[ 2016년 08월 17일 15시 37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정보를 제약사 자료와 연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근 심평원에 따르면 ‘HIRA의약정보플랫폼(가칭)’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사업을 조만간 추진한다.


약 1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3개월간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국가단위 의약정보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것이다.


심평원 의료정보개발팀 관계자는 “의약품 관련 업무는 개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효율성 및 시너지 효과가 미흡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단순공개에서 정보의 융복합을 통한 가치창출 기반의 2차 정보 개발이 중요한 상황임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전반적 의약품 유통흐름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제약계 보다는 도매업계와 밀접한 연계를 하고 있다.


때문에 제약업계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우선 내외부 의약품 정보 종합화 및  통합화를 위한 서비스 모델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제품별 통합검색 ▲의약품 허가사항 DB화(유의어, 동의어 등 표준화) ▲질환별 트렌드맵(청구자료를 활용한 질환별 환자군 약물치료 현황 분석) ▲사용 트렌드맵(ATC코드를 활용한 의약품 사용현황 분석) ▲효과 분석 등 토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의약정보를 기반으로 생산기관별 정보와 종합·연계·순환·활용하게 될 국가 단위 HIRA의약정보플랫폼은 제약사와 밀접한 상호작용을 통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