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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기준 변경에 따른 공사를 마무리 짓고 16일 새롭게 오픈했다.
병원은 응급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 치료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응급실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최근 준공을 마쳤다.
새로 오픈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응급환자 상태에 따라 전문화된 구역별 시스템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뤄진다.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 의심환자는 입구에서부터 선별하고, 음압병상 등 격리병상도 최소 5병상 이상 확보해 일반 환자와 격리진료하게 된다.
응급의료 인프라뿐만 아니라 의료인력과 시설, 장비 운영프로세스를 응급환자 치료에 집중시키도록 구성했다.
연간 4만5000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6년 연속 전국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상위를 기록하는 등 상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북권역 응급환자 및 중증환자 치료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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