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30' 청년도 국가검진 대상 포함 추진
김광수 의원, 관련법 발의…"젊은세대 건강관리 필요"
[ 2016년 08월 18일 12시 33분 ]

20~30대 청년들도 국가건강검진을 받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김광수 국회의원(전주시갑)은 18일, 피부양자 및 세대주가 아닌 지역가입자도 19세 이상인 경우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2030청년 건강검진 지원법’을 대표발의했다.
 

‘2030 건강검진 지원법’은 20~30대가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들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 포함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건강검진 체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40세 미만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및 지역가입자의 세대원은 일반건강검진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취업준비 중인 20~30대 청년들과 20∼30대 전업주부들이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시간제 일자리,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신청을 받아 검진한 결과, 올해 6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총 2829명의 검진자 중 유소견자 수가 633명으로 전체의 22.4%를 차지했다.
 

유소견자 현황을 보면 고중성지방이 13%(367명), 간기능 수치 이상 13%(371명), 고 콜레스테롤 5.5%(156명) 등 40대 이상 성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대부분이었다.
 

김광수 의원은 “당연히 건강할 것이라고 여겼던 청년들의 건강에 이상 징후가 발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가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2030 청년세대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더 촘촘하고 더 똑똑해지는 '국가건강검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