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현주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6 한국산업보건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산업보건인상을 받았다. 학회는 "올 초 스마트폰 부품공장 메탄올 노출로 근로자들의 실명위기가 발생한 사건에서 김 교수가 직업병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