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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 소재 오송 생명과학단지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직원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중앙대병원은 대학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헌혈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 일환으로 시행됐다.
병원 차영주 헌혈센터장은 “이번 헌혈행사에 정부기관이 참여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중앙대병원 헌혈센터는 앞으로 찾아가는 헌혈캠페인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혈액 수급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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