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순전남대병원 강호철 교수 촬영사진 NEJM誌 게재
출품작 중 병원서 찍은 여름저녁 노을풍경·치유의 숲 2점 채택
[ 2016년 08월 19일 18시 24분 ]
딱딱한 의학 연구논문만 세계적인 저널에 실리는 게 아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강호철 교수(내분비대사내과)가 촬영한 풍경사진이 의학계 권위 잡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영향력지수 59.6)에 게재돼 화제다.

최근 발행 저널에 게재된 사진은 강호철 교수가 지난 2012년 8월 저녁 병원에서 찍은 석양의 노을풍경이다.
오렌지빛 석양을 배경으로 한 적란운의 거대한 하늘 그림자를 담아 자연의 경이로움을 생생히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교수는 지난해 NEJM에 사진 3점을 출품해 그 중 2점이 채택됐다. 병원내 ‘치유의 숲’에서 촬영한 사진 1점도 곧 수록될 예정이다. NEJM이 동일 출품자의 사진 2점을 동시에 채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강교수는 2004년 병원 개원 이후 꾸준히 다양한 풍경을 앵글에 담아내고 있으며, 촬영사진은 병원 홍보자료로 쓰이고 있다.

전남대 의과대학 사진동아리인 ‘메디쿠스’(Medicus)의 지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NEJM은 국제학술지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미국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의 임상의학분야 평가에서 수년째 1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있는 잡지다.
 

여기에 실리는 내용들은 교과서에 실리는 경우가 많으며, 전세계적으로 백만여명의 독자를 갖고 있다. 강 교수의 연구논문은 지난 2007년 11월 전남대 의대에선 최초로 NEJM에 게재된 바 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국제적 명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