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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이 장애아동 및 장애아동 부모와 비장애 형제를 위한 ‘가족 통합예술 힐링캠프’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아동과 비장애 형제 간 마음의 벽을 허물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캠프에는 음악, 미술, 명상, 사이코드라마, 그룹 GIM(Guided Imagery and Music), 동작무용치료 등의 예술치료와 '힐링 토크쇼'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복 서울시 어린이병원장은 “장애아동 부모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고 장애아동과 비장애 형제 간에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