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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201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민의 건강 관련 특성을 파악,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기술지원을 받는다.
대상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사전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15명이다. 건강행태, 예방접종과 검진, 의료기관 이용, 활동 제한과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 16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서홍희 중랑구 의약과장은 “건강통계는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파악해 보건사업을 기획 평가하는 자료나 신규 사업과 연구 분야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