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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서울 중구 퇴계로에 새 터전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대적인 조직 정비도 단행했다. 회원사의 접근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조치다.
조합은 최근 경영기획실(운영지원팀, 기획홍보팀), 국내지원본부(산업지원팀, 연구개발팀), 해외지원본부(전략사업팀, 인도네시아센터, 베트남센터, 중국현지회센터) 등 1실 2본부 체제로 조직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안병철 경영기획실장, 박정민 국내지원본부장, 원형준 해외지원본부장 등을 각각 임명했다.
이재화 이사장은 "새로운 분위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구 퇴계로로 이전했다"며 "이전 과정에서 조금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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