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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 이비인후과 청각재활센터는 오는 27일 ‘2016 인공와우 가족모임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한 난청 환자들이 모여 그동안 인공와우를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힘들었던 점과 유용한 정보 등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다.
인공와우 이식술은 달팽이관(와우)의 질환으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안 될 때,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해 환자의 청력을 회복시켜주는 청각 재활수술이다.
병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인공와우를 사용하고 있으나 청력 소실의 원인과 시기, 그리고 재활 교육 및 치료에 대한 열의와 관심도가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매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