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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 간센터가 오는 9월 2일 ‘제1회 명지 국제 간(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 간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간암 치료의 임상적 현안: 간암 치료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를 주제로 국내외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과 일본, 몽골의 간암 석학 12명이 주요 연자로 참석해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 치료방사선 등 간암과 관련된 모든 분야 전문가들과 임상적 문제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효석 센터장은 "간센터 오픈 이후 국제수준의 간암환자 진료 및 수술 등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 가능한 치료 시행법들의 장단점들을 폭넓게 토의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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