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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9월 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골다공증 근육감소센터는 폐경 후 골다공증, 이차성 골다공증, 남성 골다공증, 골다공증성 골절, 노인성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갖췄다.
조용균 진료부원장(산부인과 교수)은 “처음 내원한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과 향후 치료계획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골다공증과 더불어 근육 감소를 위한 포괄적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 최훈 교수는 “골다공증은 ‘침묵의 질환’ 이라는 별명처럼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뼈와 근육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와 함께 동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난 22일 김홍주 병원장, 조용균 부원장, 고경수 연구부원장, 산부인과 최훈 교수, 척추센터 김진혁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