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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로봇 관련 대기업과의 협력 하에 로봇강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총력. 코트라에 따르면 2035년 일본 로봇시장 규모는 2012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9억7000만엔으로 성장할 전망. 2020년에는 서비스 등 비제조업에서 쓰이는 로봇시장 규모가 산업용 로봇시장 규모를 역전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2020년 서비스 로봇시장 규모를 2012년 대비 20배까지 확대한다는 방침.
일본 경제산업성은 ‘세계 제일의 로봇 활용’을 목표로 로봇 도입 실증사업을 지난 2015년 2월 시작했으며 올해 8월 5일 2차 로봇 도입 실증사업을 채택. 실증사업 수행 기업에는 500만~5000만엔 한도 내에서 대기업은 50%, 중소기업은 30% 비율로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
보고서는 "일본은 산업용 로봇이 아닌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거나 노동을 대신해주는 등의 생활형 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일례로 편의점 업체인 로손은 파나소닉과 함께 계산업무를 로봇이 대신해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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