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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올림푸스한국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진행하는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의 사진 예술 교육 프로젝트다.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올 3월 한양대병원, 6월 삼성서울병원에서 각각 10주간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실습과 토론을 통해 소통 기회를 갖고 학생들의 열정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아이엠 카메라’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우들의 프로젝트 리뷰, 수료증 전달, 그 간의 수업내용과 작품이 담긴 포토앨범 및 디지털액자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작품은 9월 2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본관 1층에서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병원 밖으로 떠나는 ‘모험’이라는 테마 아래 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사진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카다 나오키 사장은 "환우들이 마음의 여유와 자존감을 되찾고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