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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진단 영역을 점차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우려스러웠던 부분은 한계를 뛰어넘겠다.”
국내 병의원에 일본 KONICA CR시스템, PACS 솔루션, 고해상도 판독용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는 (주)비앤비헬스케어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4년 11월 ‘SONIMAGE HS1’을 일본 시장에서 런칭한 이후 코니카미놀타 초음파를 새롭게 선보이며 질적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
150년 간 영상진단장비의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를 가지고 KONICA MINOLTA는 이미 수년 전부터 초음파 시장의 문을 줄기차게 두드려 왔다.
기존의 S사, G사, T사에 초음파를 공급하던 파나소닉 초음파 OEM분야를 인수하면서 더욱 박차를 가했다.
그 동안 수입에만 의존하던 특수 PACS 솔루션을 (주)메디칼스텐다드와 함께 개발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SONIMAGE HS1’이 기존 High end 장비에서만 가능했던 광대역 주파수 를 개발,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에 따르면 2014년 11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일본 MSK(musculoskeletal) 초음파 시장에 시장 점유율 1위로 부상했으며 올해 시장 점유율 52%라는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얻었다.
지난 5월 1일에는 한국 시장에도 ‘SONIMAGE HS1’이 런칭, 신고식을 마쳤다.
비앤비헬스케어 관계자는 “KONICA MINOLTA의 한국 에이전시로서 대한근골격초음파학회와 함께 한일 합동 심포지엄을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해 의료진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실제 이 자리에는 6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해서 ‘SONIMAGE HS1’을 시험했다.
일본 근골격초음파학회 회장인 Dr. Minagawa 박사 등도 근골격초음파의 검사 방법 및 시술 적용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SONIMAGE HS1’을 이용한 임상시연은 신경과 근육 및 힘줄의 깨끗한 표현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SONIMAGE HS1’의 초음파를 활용한 주사 시술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SNV(simple needle visualization)가 적용되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이 관계자는 “SNV는 바늘의 반사음을 푸른 색깔로 구현해 흑과 백의 초음파 영상에서 독보적인 시각화를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특히 가파른 각도에서도 바늘의 정확한 시각화를 제공해 사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다. ‘SONIMAGE HS1’은 기존의 하키스틱(high frequency)으로 검사하던 손, 발 등의 부위를 독자적인 광대역 주파수의 다중 음향 접합 기술로 구현해 냈다.
그는 “직선 모양의 검출 기구인 Linear Probe 하나만으로 가능해서 고해상력 구현과 함께 비용 절감 및 사용자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Linear Probe(11MHz ~ 3MHz)는 기존 한계였던 깊은 부위(8cm) 진단에서도 깊은 투과력을 나타냈다.
‘SONIMAGE HS1’은 기존의 부피가 큰 콘솔 장비에 비하면 정교할뿐만 아니라 내장용 배터리로 공간 제약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펌웨어를 통해 중장기적인 이미지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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