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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5일부터 4일간 DMZ(비무장지대) 일원, 파주, 철원, 양구 지역에서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5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DMZ 내 다양한 문화 유적과 생물종의 중요성을 인식, 향후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도라전망대, 금강산 전기철도교량, 제3땅굴, 옛 시가지, 대암산 용 늪,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등 DMZ 일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에서는 ‘평화야, 퍼져라’를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타인과의 소통, 공감, 격려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는 남한 국토의 양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와 DMZ를 연결, 자유와 평화,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DMZ내의 문화 유적과 생태계를 보고 자유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모습에서 매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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