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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온라인 음주문제 자가관리 프로그램 ‘Think Again’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정신보건통계에 따르며 음주문제로 고민하고 도움의 필요성을 인식해도 치료나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0.3%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스스로 자신의 음주태도를 재평가함으로써 알코올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Think Again’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지만 처음에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모든 단계에서 수행한 결과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자신의 음주패턴 관리가 가능하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손지훈 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음주를 유지하고 음주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2일부터 ‘Think Again’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4주 이상 ‘Think Again’을 이용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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