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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원장 조홍래)은 지난 26일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제8회 한국-폴란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대병원 생의과학연구소와 순천향대학교 현암 신장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후원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고 '만성 신장질환',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제들이 발표돼 호응을 얻었다.
신장내과 이종수 교수(장기이식센터 소장)는 "우리나라 신장학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한국 의료수준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과 유럽 국가의 다양한 민족에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환자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기간 공동연구를 시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