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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는 지난 28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제20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부했다.
30일 의사회는 "참가비 200만원과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사회 관계자는 "이날 비바람을 동반한 날씨임에도 참석 예정 회원 전원이 행사에 참석해 끝까지 운동을 마무리함으로써 울산시의사회 특유의 단결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골프대회 결과는 손수민 회원(굿모닝병원)이 우승, 박영실 회원(동강병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국원 회원(맘스여성병원), 양철민 회원(굿모닝이비인후과의원), 나혁 회원(나요한의원) 등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버디상 변태섭 회원(한마음신경외과의원), 파상 김인규 회원(울산탑비뇨기과의원), 대파상 김종돈 회원(서울의원), 행운상 김형준 회원(동강병원)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