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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친절서비스 마인드가 변화하고 있다. 양과 질을 높여왔던 의료서비스가 환자와 고객 입장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입장을 배려하는 패러다임으로 진화해 가는 모습이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이 같은 트렌드 변화를 담아 ‘2016 친절 아카데미 교육’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3개월간 매주 금요일 병동1관 암센터 교육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왔다.
‘환자 경험과 감성터치’를 주제로 환자 입장에서 경험하고 이해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고객 관점의 서비스 개선을 도모가 주된 목적이 됐다.
차연화 원광대병원 QI팀장은 “한결같은 친절함을 유지하고 자연스런 실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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