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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병원장 강명재)이 8월30일 병원 본관 출입구 앞에서 병원직원과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헌혈운동은 방학으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발생하고 있는 수혈용 혈액부족 사태를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실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혈액이 가장 부족한 방학기간을 이용해 일 년에 두 차례씩 ‘헌혈의 날’을 정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한 생명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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