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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무기록협회(회장 이희원)가 1일 통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66년 설립된 협회는 의료기관의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 작성, 정정, 수집, 이용 제공 관리와 함께 국제기준의 질병 및 의료행위, 사인 분류 등을 하는 의무기록사 법정단체다.
이번 수상은 고품질 보건의료통계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협회는 국제표준질병․사인분류 및 국제의료행위분류 교육과 실무교재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분류전문가 양성 및 진단․사인․의료행위분류의 표준화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작업 지원과 분류지침의 정립, 분류 기준에 따른 사례별 자문을 통해 분류의 정확성을 지원했다.
이희원 회장은 “국가 보건통계자료의 수집, 수집 자료의 질보정, 통계자료의 산출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 통계 품질 향상에 기여해온 공로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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