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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홍)이 최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장헌서)과 '병역명문가' 우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예롭게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협약에는 소금영 조선대병원 부원장, 장헌서 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3대 가족이 모두 현역의 병·부사관·준사관·장교 복무 등을 이행한 '병역명문가'는 조선대병원 이용 시 진료우대 서비스를 받게 된다.
병원 관계자는 "양 기관은 공정 병역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과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무청에서 200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3代(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가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04년 40가문 선정 이후 지속적인 홍보 노력에 힘입어 2016년에는 총 560가문이 선정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누적 가문 수는 3431가문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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