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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회장 김영진)은 충북 음성 생산공장이 환경부로부터 5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00년 녹색기업(舊 환경친화기업)에 지정 받은 한독은 이번 재지정으로 2019년 9월까지 총 19년 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 감소, 자원 및 에너지 절감 등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앞장서오고 있다.
1990년대부터 보건안전환경(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제정, 자체적인 HSE통합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오염 물질 감소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지난 3년 간 LED 전등 교체, 에너지 절감기 설치, 폐수처리 설비 개선 등에 약 20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 폐수, 폐기물의 배출을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환경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에 큰 관심을 갖고 친환경 녹색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