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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병원(원장 임학)은 4일 부산소방안전본부와 4개 대학병원을 방문해 상호협력체계 강화 및 시민들에 대한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소방 및 구조, 구급과 생활안전을 포함한 재난 발생 시 대형 피해 우려 대상인 대학병원의 재난 예방의식 함양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실시됐다.
김성곤 부산소방안전본부장은 "대학병원은 매일 수 만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이 드나들고 수 천명의 입원환자들이 머무르는 만큼 병원 관계자들의 비상사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학 원장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인력과 시설 확충을 통해 응급의료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급대원의 수준향상 및 보수교육 등에도 응급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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