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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이 최근 동아ST와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 타리온 점안액 및 광범위 항균점안액 오젝스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타리온 점안액은 지난 2009년 미국 FDA 승인을 받고 국내에 출시된 베포타스틴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1일 2회 점안으로 3분 이내 빠른 효과 및 8시간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오젝스 점안액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 항균점안제이며 최초로 소아 대한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안과 제품군 및 사업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지속적 제품 도입 및 개발을 통해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기회를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국내 최초로 무보존제 다회용 점안액 인공눈물 히아박을 출시한 삼일제약은 2016년 프랑스 떼아사와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와 듀오콥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과질환 제품군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