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차, 허주엽 前 강동경희대병원장 영입
만성골반통 최고 권위자, "여성질환 치료 분야 경쟁력 강화"
[ 2016년 09월 05일 10시 19분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여성질환 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성골반통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를 영입하고 진료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허주엽 교수[사진]는 경희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 부속병원 등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병원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만성골반통학회 창립 및 초대회장, 대한 산부인과 내시경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만성골반통은 정확한 원인 규명이 어렵고, 항생제나 진통제 등의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칭한다.

산부인과를 찾는 환자의 약 20%가 만성골반통을 겪고 있을 만큼 발병 빈도 역시 높다.

적극적으로 치료해도 대부분의 경우 3∼12개월 사이에 재발하며, 무엇보다 통증의 유형이 무척 다양하고 생리통과 흡사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기가 어려운 점이 문제다.

 

허주엽 교수는 1996년부터 국내 만성골반통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꾸준한 임상연구와 함께 지난 2005년 만성골반통연구회를 발족한데 이어 2010년 대한만성골반통학회를 창립해 만성골반통 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표준 치료지침 개발,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 등에 힘써왔다.
 
또한, 만성골반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를 돕기 위해 만성골반통 환우들의 모임인 ‘나비회’(나를 이기고 건강을 향해 비상하는 만성골반통 환우회)를 운영 중이다.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는 “여성질환 치료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차병원에서 만성골반통과 부인암 분야를 특성화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동익 분당차병원장은 “여성질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꼽히는 허주엽 교수의 영입으로 분당차병원의 진료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한민국 '만성골반통 A~Z' 총망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