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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예후 검사’와 ‘대장암 돌연변이 검사’ 등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 3건에 대한 보건복지부 고시 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ST2 정량(일반면역검사) ▲NRAS 유전자, 돌연변이(핵산증폭법) ▲(1-3)-β-D-Glucan 정량검사(화학반응-장비측정) 3가지다.
ST2 정량(일반면역검사)은 심부전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기 위한 검사로, 환자로부터 채취한 혈액 속 ST2 농도를 측정해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및 재입원 가능성 등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준다.
NRAS 유전자, 돌연변이(핵산증폭법)는 대장암 환자에서 채취한 조직으로부터 NRAS 유전자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로 표적항암제를 적절하게 투약하는데 필요하다.
(1-3)-β-D-Glucan 정량검사(화학반응·장비측정)는 진균 감염이 의심되는 면역력 저하 환자를 대상으로 진균 질환 진단에 도움을 주는 검사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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