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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이 성형외과 의료분쟁 사례와 의료사고에 관한 예방정보를 담은 ‘의료분쟁 사례집’을 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성형외과 조정신청 및 조정개시된 사건 현황과 의학적 판단, 법률적 검토 근거를 수록했다.
사례집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의료중재원 무료상담센터를 통한 성형외과 상담건수는 2012년 444건, 2014년 733건, 2014년 808건, 2015년 685건으로 집계됐다.
그 중 성형외과 의료분쟁 접수 건수는 2012년 18건, 2013년 51건, 2014년 88건, 2015년 91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성형외과 의료분쟁 조정신청 248건 중 피신청인의 동의를 얻어 조정절차가 개시된 사건은 총 112건이다. 의료행위별로는 112건 중 수술이 96건으로 가장 많고 시술‧처치가 15건, 주사 1건 순이었다.
박국수 원장은 “성형외과 의료분쟁 사례집이 성형외과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고 및 분쟁을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인 간 상호 불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