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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순방을 계기로 이대목동병원의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러시아 순방기간인 9월1일부터 4일까지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러시아 태평양국립의과대학과 업무 협약을 맺고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의료기술 전수 및 원격 컨퍼런스 기술을 활용한 학술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경하 병원장은 "외국인환자 우선 진료시스템 구축과 코디네이터를 통한 1:1 맞춤 서비스 등으로 61개국 환자들이 찾고 있다“며 “이번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러시아 의료기관과의 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