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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늘(6일) 서울지방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맞춤형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D 프린터 제조업체 대상으로 의료기기 관리방안을 소개해서 제품 개발, 허가·심사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인체모형, 금형 등 맞춤형 의료기기 관리방안 ▲의료기기 허가 사례 등이다.
이 외에도 제품 개발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치과용 임플란트, 뼈·연골 재생용 지지체 등 오는 10월 발간될 세부 품목별 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가 3D 프린터 제조 의료기기 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D 프린팅 의료기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