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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이달 9일까지 중국과 러시아 주요 바이어 19개사를 초청해 ‘서울 의료관광 팸투어(사전 답사여행)를 개최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의료관광 시장에 관심이 많은 여행사, 에이전시, 미디어 등을 참가하며 중국 10개사와 러시아 9개사로 구성된다.
중국 국영 여행사 중 하나인 ‘CTS'와 'CYTS', 중국 의료관광 온라인 미디어 ’8682‘, 러시아 의료관광 미디어 ’Medical Tour' 등이 참여한다.
시는 의료관광 바이어들에게 서울의 의료서비스 및 관광인프라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바이어들은 3박 4일동안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의 의료서비스와 공연, 쇼핑 등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국가별로 다른 프로그램이 제공되는데 중국 의료관광객 대상으로 뷰티를 테마로 한 피부·성형 의료기관 방문 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어 방문 의료기관으로는 강동경희대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자생한방병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트릭아이뮤지엄, 공연JUMP, 한화갤러리아면세점63 등이 방문 관광업체에 포함된다.
시는 팸투어 일정 중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과 해외 바이어가 한 자리에 모이도록 해 현지 의료관광객 송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울시 주요 의료관광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오제성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의료관광객 1인당 진료비 지출은 278만원으로 체류비용이 큰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이번 팸투어가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