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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이비인후과는 지난 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이비인후과 개설 4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비출혈, 코골이 등을 동반하는 소아 상기도 질환의 고찰 ▲코블레이터 고주파 치료의 임상적 적용 ▲난치성 부비동염의 새로운 치료: 약물방출 스텐트 ▲조직공학과 재생의학의 이비인후과적 적용 ▲두경부 질환에서의 비디오 후두내시경의 임상적 적용 ▲소아 두경부 양성 종양에서의 내시경 및 다빈치 로봇 수술의 활용 ▲소아 두경부 악성 질환 ▲구강 점막질환의 진단과 치료 ▲소아 이명의 치료 가이드라인과 최신 경향 ▲선천성 중이진주종의 치료 ▲소아인공와우이식의 현재와 미래 ▲중이압의 조절과 중이질환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한림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김형종 주임교수는 “29명의 교수진, 22명의 전공의로 구성돼 있는 이비인후과학교실은 지난 45년간 규모 뿐 아니라 진료, 연구, 교육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교실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미래 의료와 의학을 이끌어 갈 의사들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1년 한강성심병원 이비인후과로 시작된 한림대의료원 이비인후과는 45년 동안 총 230 여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배출하고 진료, 연구, 교육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