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제약이 마케팅세일즈 회사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
대화제약(대표 노병태)은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오션 원 파마(Ocean One Pharma)와 간장질환치료제 비디카 정 및 B형 간염치료제인 바라티스 정 등 8개 품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금번 수출계약은 말레이시아 및 브루나이를 권역으로 대화제약 8개 제품에 대해 5년간 약 180억원 규모의 공급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 체결 제품군의 내용을 보면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및 대중적 사용량이 큰 간장질환치료제, 소화제, 진해거담제 및 소염진통제 등이 포함됐다.
현지 수요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회사는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출에 연계해 기존 수출시장인 베트남 및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도 해당 품목의 수출을 확대 추진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