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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가 암 전문 매거진 ‘더 캔서’(THE CANCER)를 창간했다.
매거진은 암 진단으로 케어를 받아야 하는 암환자는 물론 암 관련 전문가, 그리고 암질환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매거진에서는 암협회에서 제공하는 각종 암 정보를 환자들이 얻을 수 있으며 암환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의 기부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암협회는 암 환자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암을 극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적, 신체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는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다.
암으로 인해 가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암 환자들이 빠른 사회복귀는 물론 암 환자를 보는 사회적 시선을 바꾸는 데 기여할 것으로 암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암협회 노동영 회장(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암도 재난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차원의 구호를 해야 한다”며 “매거진 창간은 이런 재난을 당한 암 환자들이 사회적 시선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바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매거진은 암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미디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암 환자와 가족, 암 전문의, 그리고 일반인은 물론 정부와의 소통기구 역할을 할 수 있는 암 전문 분야의 리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