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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노후를 위한 건강지침서를 담은 도서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는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부터 생활 습관, 노인증후군 및 만성질환의
원인과 치료, 가정간호, 사회복지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정보가 담겨 있다.
노년기에는 신체기능, 식욕, 소화흡수 능력의 저하로 인해 영양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노인의 식생활 관리 및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상황별 식사법과 음식 레시피도 소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철호 노인의료센터장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은 무엇이고 어떠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운동과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의사 혹은 전문가와 공유하고 올바른 지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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