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과잉진료 양산"
보건노조 등 토론회 통해 성과주의 피해사례 공유
[ 2016년 09월 11일 13시 33분 ]

보건의료노조제공

‘공공부문 성과주의 도입에 따른 국민 피해 증언 및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토론회’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공공성 강화와 공공부문 성과퇴출제 저지 시민사회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김종민·이정미·한정애 의원 등이 주최했다.
 

토론에 참여한 보건의료노조 및 전국공무원노조와 시민사회단체는 성과주의 피해사례를 공유하며 성과연봉제 등을 막아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자리에서 "환자들이 수익경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는 보훈병원 사례를 소개했다.

보건노조는 "보훈병원은 진료건수를 확대하기 위해 과잉진료를 남발하고 있으며 수익이 적다는 이유로 분만실과 신생아실을 폐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병원 업무는 그 특성상 수치로 평가할 수 없다"며 성과연봉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건강보험노조도 "건보공단 업무는 계량 평가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성과 창출과는 거리가 먼 분야”라며 성과주의의 확대를 경계하는 목소리를 냈다.
 

공동행동은 앞으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일방 강행 중단 ▲공공부문의 올바른 개혁 정책 실시 ▲정치권의 성과연봉제 반대 당론 채택 촉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