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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가 가장 많이 미움을 받는 것 같다." 성형외과의사회 소속 의사는 대리수술 및 리베이트 등 각종 구설수에 휩싸인 자신들의 처지를 토로하면서 억울한 심경을 피력.
그는 "성형외과와 관련된 문제가 터질 때마다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의사회와 선량한 원장들이 피해를 본다"며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
그러면서도 그는 “성형외과가 밀집한 강남 지역에서는 모든 것이 급속도로 퍼져나간다. 술기뿐만 아니라 유령수술이나 사기 등 안 좋은 영업행위조차 빠르게 복제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경쟁 등이 치열한 폐해를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