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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추무진, 이하 비대위)는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의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보급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모든 회원에게 신속하게 현안을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도의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 등이 기대되고 있다.
그 동안 모바일 앱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해 온 비대위는 지난 10일 열린 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서 16개 시도의사회가 모두 모바일 앱 개발 및 보급에 찬성함에 따라 가능하면 9월말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다.
특히 추계학술대회 등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는 10월에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보급키로 했다.
모바일 앱은 인천광역시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소스를 개발한 후 각 시도의사회에 앱 소스를 지원하고, 관리는 각 시도의사회가 맡는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비대위는 "모바일 앱을 일반적인 회무 추진에 활용하는 한편 비상시에는 회원들에게 비대위 활동내용과 결정사항 등을 각 시도의사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비대위는 "원활한 동력 확보가 가능할뿐만 아니라 일부 활성화돼 있지 않은 반모임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