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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남석진)은 지난 10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밀의학을 주제로 제4회 암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이 캔서스캔(CancerSCAN)에 기반한 한국형 유전체 분석 모델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고, 조 안 주제스키(Jo Anne Zujewski) 전 미국국립보건원(NIH) 임상센터 교수가 정밀의학의 임상시험 설계 방법 등에 관해 발표했다. 이외에도 삼성서울병원이 올해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 양성자치료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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