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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의료기기분야 전문기업 덴티움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지난 12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덴티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초 코스피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상장에 성공하면 덴티움은 임플란트 바이오분야 최초의 코스피 상장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덴티움은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해 시장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왔다.
대표적인 임플란트 제품인 ‘NR Rine’은 중국, 인도 등 치아식립이 얕고 폭이 좁은 몽골리안 구조에 커스터마이즈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향후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덴티움은 현재 글로벌 현지에 15개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전세계 70여개국에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김용근 덴티움 공동대표는 “임플란트 분야 및 업계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진단과 수술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인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와 연계해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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