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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자동제세동기(AED) 전문 제조업체 라디안(대표이사 김범기)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라디안은 13일 대만에 300만불 규모의 심장자동제세동기를 수출했으며 원격진료가 합법화돼 있는 미국 시장 진출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센서 및 계측장비 전문회사인 라디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장자동제세동기 렌트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간 라디안의 심장자동제세동기는 품질과 디자인, 기존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호평을 받아 왔으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 케어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공공기관 및 일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에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심장자동제세동기 산업의 성장성은 매우 밝은 상황이다.
김범기 대표는 “국내에는 아직 AED가 설치된 곳이 많지 않지만 현재 AED 설치 의무화로 인해 관련 산업의 전망이 아주 밝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환경은 자기 책임이 아니다”라며 “스스로의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희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