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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 하루 전인 17일(토) 오전에는 외래 진료를 시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병원은 지난 7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인천광역시·부천시·시흥시를 아우르는 인천권역 인구 417만 명의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전용 중환자실·수술실·병동,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실, 고압산소치료실, 화상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중증환자 협진시스템과 질환별 응급진료팀이 최상의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문성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연휴기간에 권역 최고의 중증 응급환자 치료시스템을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환자에 대비한다”며 “연휴기간 몸의 이상증세를 느낀 환자들이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않도록 연휴 마지막 날 하루 전인 17일에는 외래를 정상진료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