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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입안자인 정부 입장이나 의료 공급자인 의료기관의 태도, 의료 소비자에 해당하는 국민 사이에 불신이 존재해왔다.”
유태욱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이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6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서 이 같이 언급하며 “국가 보건 정책에 대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신뢰”라고 주장.
이어 유 회장은 "정부와 의료기관, 소비자 사이에 불신이 존재하던 과거는 지나갔고 이제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며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이 좋은 결실을 내서 국민 건강의 질이 잘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