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016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2016)’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광동경옥고’가 ‘골드위너(Gold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동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창업제품으로 정통성과 고급감을 패키지에 살린 게 특징이다. 올해 새로운 스틱포 형태를 출시하면서 리뉴얼된 패키지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블랙 바탕칼라에 전통적인 동양적 패턴을 엠보싱해 넣고 전통적 캘리그라픽 골드칼라 궁서체와 도장을 찍어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사용자 측면에서도 스틱포 타입으로 휴대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K-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DESIGN FOR ASIA AWARDS),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와 함께 아시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산업(Industrial),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공간(Space) 세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올해는 미국, 중국,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1700여개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최고상인 그랜드프라이즈에는 코오롱 글로벌(컨네이너 쇼핑몰)과 오토스(용접 전용 헬멧)가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델(Dell) 컴퓨터(PC)가 수상한 바 있다.
광동제약 디자인센터 이상민 센터장은 “광동 경옥고의 포장 타입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높여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광동 알찬콩두유 시리즈’로 지난해 독일 ‘레드닷(red dot) 어워드 2015’에서 ‘위너(Winner)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 2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연이어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