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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개감염병(이하 성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60대 이상에서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인 의원에 의하면 최근 5년(2011~2015)간 성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193만 명에 달하며 이에 따른 총 진료비는 1459억 원 상당이다.
특히 성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5년간 약 52만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은 반면 여성은 그보다 2.7배 많은 약 141만5000명으로 확인됐다. 증가율 또한 여성이 29.9%로 10.4%를 기록한 남성보다 많았다.
연령대에 따른 연도별 증가율은 80대가 59.9%로 가장 컸으며, 60대는 37.2%를 기록해 24.8%의 증가율을 보인 20대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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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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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인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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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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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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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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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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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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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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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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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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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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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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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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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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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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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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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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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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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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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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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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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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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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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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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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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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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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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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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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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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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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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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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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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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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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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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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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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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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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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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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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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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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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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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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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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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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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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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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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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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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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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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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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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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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은 "전 연령대에서 성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0대 이상의 노인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인의 성(性)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