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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각 대학 수시모집이 21일 마감될 예정일 가운데 주요 의대의 경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가 25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21일 (주)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홈페이지에 공개된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수시모집 접수현황이 집계된 31개 의과대학 가운데 성균관의대 논술전형 경쟁률이 5명 모집에 무려 1295명이 몰려 가장 높았다.
2016년 의과대학 수시전형 경쟁률 현황
분석결과를 보면 주로 논술전형에 지원자가 많았다. 인하대 의예과의 경우 15명 선발에 3213명이 지원해서 성균관대에 이어 214.2: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중앙대 논술전형 지원자는 3298명에 달해 수시모집을 실시한 의대 중 제일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전형에서는 연세대가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15명 선발에 1549명이 지원해 103.27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의대의 경우 일반전형 40명 모집에 27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6.78로 가장 낮았다. 고신대와 서울대도 경쟁률이 각각 7.65:1 과 10.09:1로 낮은 편이었다. 서울대의 경우는 19일 오후 6시 기준이 공개된 상황이어서 접수가 마감된 21일 이후에는 변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수시전형을 포함해 각 대학별 전형은 오는 12월 14일경 종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