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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지난 20일 8번째 SNUH-MGH(서울대병원-하버드의대부속병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매년 2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와 연구결과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연구결과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민 교수가 연자로 나서 ‘항암치료에 내성을 가지고 재발한 뇌임파종 치료’에 대해, MGH 혈액종양내과 Mariella G. Filbin 교수는 ‘소아 악성 뇌종양의 단일세포 유전자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백선하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은 “서울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자료와 뇌종양뱅크를 활용해 MGH와의 뇌종양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