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환자, 야간 저혈당 걱정으로 수면장애"
노보 노디스크, 글로벌 임상결과 발표…"혈당관리 변화 필요"
[ 2016년 09월 23일 10시 12분 ]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올에몹스콥베크)은 지난 22일 열린 개원의 심포지엄에서 야간 저혈당에 대한 글로벌 리서치 ‘The World Awake’ 결과를 발표했다.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The World Awake’는 국제당뇨병연맹과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리서치로, 야간 저혈당이 당뇨병 환자들의 수면 양상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제 1형 또는 2형 당뇨병 환자 1317명을 대상으로한 이번 리서치는 2013년 7월부터 9월까지 7개국(아르헨티나, 캐나다, 프랑스, 인도, 일본, 스웨덴, 영국)에서 진행됐다.
 

리서치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야간 저혈당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 이상(55%)이 중증도 이상의 수준을, 25%는 심각한 수준의 걱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전체 응답자의 75%가 야간 저혈당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보인다고 답변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56%가 야간 저혈당에 대한 걱정으로 당뇨병 관리 방법을 변화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의도적으로 혈당이 높아지도록 유도(39%) ▲인슐린 투여량 감소(39%) ▲인슐린 투여시간 변경(22%) ▲의도적으로 1회 이상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음(20%) 등으로 관리 방법을 변경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자신이 겪은 야간 저혈당에 대해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지 않았으며, 의사와 논의한 경우는 응답자의 1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들이 담당 의사에게 야간 저혈당에 대해 보고하지 않은 가장 흔한 이유는 야간 저혈당의 중요성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배한준 상무는 "이번 글로벌 리서치 결과를 통해 야간 저혈당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이며 많은 환자들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배 상무는 "야간 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추고 투여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트레시바’가 당뇨병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