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태국 여행 다녀온 30대 남성…동남아 경유 감염율 증가
[ 2016년 09월 25일 15시 57분 ]

국내에서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태국 방콕을 다녀온 30대 남성으로,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C씨(82년생)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23일 오후 9시 감염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입국 후 발진, 가려움 등의 증상이 발생해 나음피부과의원 및 광진구보건소를 내원했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돼 신고됐다.

 

현재 이 환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그 동안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대부분이 동남아 여행 후 감염된 만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확진환자 14명의 여행국가를 살펴보면 동남아 10명(필리핀 5명, 베트남 3명, 태국 2명), 중남미 4명(브라질, 도미니카, 과테말라, 푸에르토리코)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중남미에서 감염된 입국자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동남아에서 입국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ttp://www.cdc.go.kr) 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행객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며 여행 후에도 1개월간 헌혈 금지, 2개월 간 임신 연기, 콘돔 사용 등의 행동수칙을 준수가 필요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